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꺼야하는 충격적인 이유

일상생활 속 절대 빠질 수 없는 스마트폰은 현대화가 되면서 한 명도 남지않고 거의 다 쓸 정도로 대중화가 되며 이제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휴대기기가 되었습니다.오늘날까지 휴대전화는 많은 시간과 다양한 업데이트와 다양한 디자인,새로 생긴 편리함 등으로 전세계인들이 환호하고 매번 다양한 스마트폰이 나올 때면 너도 나도 사고싶어 안달이 납니다.하지만 이렇게 좋은 스마트폰 또한 단점이 빠질 수가 없습니다.여러가지의 단점들이 있지만 그 중에 우리가 '이것'만은 피해야 한다는 아주 중요한 단점입니다."당장 블루투스 기능을 끄자."라는 신선하고 충격적인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북유럽의 전설적인 바이킹의 이름을 딴 "블루투스"는 전자기기를 연결해주는 아주 편리한 기능입니다.하지만 최근들어 해외에서 블루투스 해킹 기법의 이름은 '블루본'이라고 하며 블루투스가 켜져 있는 디바이스에 연결되어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를 설치한다거나 개인정보 등을 빼간다고 합니다.어떻게 보면 신종 사기를 치고있는 보이스피싱과 맞먹는 사기단입니다.이 경우엔 특히나 조심해야 할 부분이 디바이스란 우리가 갖고 있는 휴대전화에선 우리의 모든 개인정보들이 들어있고 혹여나 스마트폰은 어딜 가나 자유롭게 인터넷을 들락 날락 하는만큼 바깥에 노출이 많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를 설치한다면 이미 그 스마트폰은 그들에게 점령이 되어있단 얘기입니다.지금 당장 우리가 흔히 겪는 이야기가 아니라 "해외에서 일으키는 범죄고 수법인데 우리나라까지 하겠냐"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겠지만 결국 다시 돌아오는 법입니다.우리나라에 전체 인구에서 나머지가 백 명이라면 백 명 빼고 나머지의 사람들이 다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고 사용한다고 합니다.다른 외국도 비슷하겠지만 대체적으로 우리나라가 제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이렇게 많이 사용하는만큼 범죄에 노출이 될게 뻔합니다.우리의 소중한 개인정보와 소중한 스마트폰을 지켜야 합니다.

전문 보안업체인 '아미스'에 따르면 블루본은 블루투스가 켜져 있는 모든 디바이스에 침투가 되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전자 기기는 해킹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이 업체는 블루투스는 도달거리가 짧지만 공공장소 등에서 대규모로 해킹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고,가급적이면 블루투스를 꺼놓는 것을 권한다고 합니다.해외에서 시작된 블루본은 도달거리가 짧지만 공공장소에는 특히나 대규모로 해킹이 가능하여 여러분이 해킹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 생활 속 장점을 많이 주는 스마트폰은 아쉽게도 이러한 단점들이 널리고 널렸습니다.그렇다고 원래부터 스마트폰은 생기질 말았어야 한다고 문득 이런 생각들을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스마트폰을 만든 스티브 잡스가 만약 휴대전화를 만들지 않았어도 어느 누군가는 스마트폰을 만들었을 것이고,똑같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과 업데이트,매우 편리한 기능들로 인해 단점을 이용한 누군가의 범죄의식은 다시 반복될 것입니다.

항상 휴대하고 있고 항상 내 옆에있는 스마트폰이 갑자기 바이러스에 걸려 누군가의 대상이 되어버렸다면 혹시나 블루투스를 켜고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볼 수가 있겠습니다.하지만 선 행동 후 후회로 가게되면 아무것도 남지 않으니 미리 행동을 취하고 뒤늦게 수습하려하지말고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 미리 조심하면서 주의를 하도록하고 주변에 블루투스를 굉장히 많이 사용하고있는 친구들이나 어른들을 본다면 이 사실을 알리고 미리 주의시키는게 훨씬 빠른 조치가 되겠습니다.

미리 알면 미리 예방을 할 수 있으니 인터넷 매개체 또한 다양하고 훨씬 많은곳에서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웬만하면 주의사항을 꼭 지키고 우리의 소중한 스마트폰이 어느 누군가에게 대상이 되어 내 개인정보와 휴대전화기를 침투하였다고 생각하면 화가 머리끝까지 나있을 테니 미리 알고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되도록이면 블루투스가 아닌경우에도 수도없이 많은 범죄에도 노출이 되는 부분이 상당합니다.이것을 방지하려면 기본적으로 노출이 되어 범죄를 막을 만한 방법들을 잘 알고있어야 하며 특히나,우리나라에는 보이스피싱이 이미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하루에도 한 통씩,많으면 여러 차례에 전화가 몰려옵니다.저도 하루에 한 번씩 국제전화로 전화가 오고 그랬었는데 한 번도 받지 않았지만 수법이 대단하다고 느낄 만큼 섬뜩합니다.이렇게 어린아이가 쓰는 휴대전화든 어르신이 쓰는 스마트폰이든 우리는 전국 곳곳에 노출이 되고있습니다.하루에 보이스피싱으로 10억 가량의 돈을 횡령한다고 합니다.지금도 곳곳에서 사기를 당해 많은 돈을 잃고 그제서야 신고를 해보지만 여간 찾는 일이 쉽진 않다고 합니다.더군다나 범인을 잡았어도 이미 그 돈은 다 써버려서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이스피싱으로만 해도 몇 십억의 돈을 잃는데 해외에서도 범죄에 노출이 되서 범위가 넓어지면 그때는 꼼짝없이 당해야만 한다는 겁니다.해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범죄의 대상이 되어 가만히만 있어도 피해를 입을 수가 있다고 하니 혹시 여행을 가더라도 해외에서도 조심히 해야하며 외국에 전화올만한 일이 없다면 가급적 전화는 받지 않는것이 좋을듯합니다.괜히 전화를 받았다간 봉변을 당할 수가 있으니 모르는 번호는 안받는게 우선입니다.블루투스를 이용해 범죄의 대상이 늘어가고 있지만 어쩌다 보이스피싱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스마트폰으로 인하여 늦은 밤,집을 갈 때에도 여성분들이나,남성분들이 피해를 입는경우가 있고 누구든 제외하지 않고 당신이 될 수 있습니다.

살기좋은 나라라고 해도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기 때문에 누구든 함부로 믿어서도 안되고 원래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는 말이 있듯이 함부로 믿었다가는 큰 봉변을 당하기가 일쑤인 세상이 되었습니다.평범한 세상이지만 평범해보이지 않는 세상이 되었고 범죄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머리를 써가며 여러가지의 수법들을 이용합니다.어쩌면 논리적으로 수법을 이용하기 때문에 막상 당하는 사람들은 쉽게 믿을 수 밖에 없고 쉽게 범죄에 노출이될 수 밖에 없습니다.그 중에 당신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이의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꺼야하는 충격적인 이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