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영화' 태그의 글 목록

스릴러영화7

그린 인페르노 The Green Inferno, 2015 - 감히 견딜 수 있겠는가? 그린 인페르노 The Green Inferno 청소년 관람불가 공포, 모험, 스릴러 미국, 칠레 무차별적 벌목과 소수부족의 위협을 막기 위해 정글로 떠난 일행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듯 했으나 비행기는 기체 이상으로 지상으로 곤두박질치고.. 살아남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그들에게 다가온 한 부족. 이제껏 상상한적도 없었던 공포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환경운동가들이 아마존에 가다 타고 있던 비행기가 추락한 후 식인종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한다는 내용의 호러영화입니다. 일라이 로스가 감독, 로렌자 이조, 에이리얼 레비, 아론 번즈가 주연을 맡은 작품이죠. 로렌자 이조: 본 작의 여주인공입니다. 배우 로렌자이조는 일라이 로스의 아내입니다. 아버지가 UN의 인권 변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음악적 재능.. 2019. 4. 23.
요로나의 저주 The Curse of La Llorona, 2019 - 이번에도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섭다 요로나의 저주 The Curse of La Llorona 15세 관람가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미국 1973년, 애나는 남편 없이 두 아이와 살고 있다. 사회복지사인 애나가 담당하던 한 여인의 아이들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자, 그녀는 이것이 '요로나'의 짓이라면서 애나에게도 똑같은 저주가 내릴 것이라 예언한다. 어느 날부터인가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의문의 존재가 아이들을 위협하는데... 전세계가 벌벌 떤 최강 물귀신, 요로나의 울음소리가 들리면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 바람부는 어두컴컴한 대낮에 사만다는 풀장이 있는 뒷마당을 걷고 있었다. 때마침 들려오는 요로나의 울음 소리. 사만다는 문을 확인해보지만 아무도 없을 뿐더러, 동네는 매우 조용했다. 그러자 갑자기 바람이 불며 사만다가 들고 있던 우.. 2019. 4. 19.
언더 워터 The Shallows, 2016 - 생존을 위한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다 언더워터 The Shallows 15세 관람가 드라마, 스릴러 미국 멕시코의 숨겨진 보석 같은 해변 '파라다이스'. 이곳을 찾은 의대생 '낸시'는 서핑을 즐기던 중 무언가의 습격으로 큰 부상을 입게 되고 근처의 작은 암초로 겨우 피신한다. 그녀가 올라선 암초로부터 해변까지는 고작 200미터. 소리를 지르면 닿을 가까운 거리지만, 바다 밑에는 초속 11.3미터로 움직이는 거대한 상어가 맴돌고 있고, 만조가 되면 암초는 물에 잠겨 그놈의 영역이 된다. 극한의 상황에 놓이고, 오직 생존만을 위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사람들이 찾지 않는 멕시코의 한 해변 '파라다이스'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는 낸시는, 갑작스러운 백상아리의 습격을 받게 된다. 이에 낸시는 큰 부상을 입게 되지만 간신히 해변에서 멀리 떨어지지않은.. 2019. 4. 17.
루시 LUCY, 2014 - 액션 (청소년 관람불가) 루시 LUCY 청소년 관람불가 액션 미국, 프랑스 10%, 인간의 평균 뇌사용량 24%, 신체의 완벽한 통제 40%, 모든 상황의 제어 가능 62%, 타인의 행동을 컨트롤 100%,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의 진화가 시작된다.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는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되어,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그녀 안의 모든 감각들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의 진화가 시작되는 영화. 감독 뤽 베송 출연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최민식, 암르 와케드, 필로우 아스베크 10%.. 2019. 4. 14.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