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닝 전,꼭 주의해야 할 사항들

태닝 전엔 각질을 제거해야합니다.태닝을 하기 전엔 피부의 각질을 제거해야하며,피부의 표면을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샤워할 시엔 스크럽을 이용하여 피부의 묵은 각질들을 부드럽게 제거해주셔야 합니다.보통 샤워 시엔 샤워만 바로 하고 바디로션을 안바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날이 추운 계절엔 특히나 바디로션을 발라줘야 합니다.

안바르게 되면 피부가 까칠해지며 하얀각질들이 올라오기 때문에 그런상태에서 태닝을 한다면 태닝이 잘 되지도 않으며,피부만 더 안좋아질 뿐입니다.웬만하면 기초단계에서 준비를 충분히 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위해 바디로션을 꼭 바른 후,피부의 표면상태를 매끈하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태닝 전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합니다.태닝을 한다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다면,피부가 손상되기 마련입니다.차단 지수가 낮은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줘야 합니다.만약,해변에서 약 1시간 정도의 태닝을 한다면 자외선 차단지수가 15정도의 제품을 사용하여 바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대다수의 사람들은 기초단계를 무시해버리거나 아예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피부의 보호막을 만들어줘야하기 때문에 1시간 정도의 태닝을 하게되면 자외선 차단지수 15정도의 제품을 바르는 것이 기초단계입니다.

2시간에 한번씩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합니다.물놀이로 인하여 피부가 물에 닿았을 경우에는 적어도 2시간만에 한번씩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합니다.땀으로 인해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질 수도 있기 때문에 혹여나 방수가 가능한 자외선 차단제라 하더라도 수시로 발라줘야 합니다.적어도 2시간마다 발라줘야하니 항상 옆에 자외선 차단제를 두고있어야 합니다.혹시나 양이 부족할 수도 있으니 제품이 크거나 새 것인 자외선 차단제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편하고 좋습니다.

태닝이 끝난 뒤엔 보습제를 발라야합니다.알로에 성분이 포함된 제품들은 자극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또한,피부 보습을 도와주는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햇빛에 장시간 노출이 된 후에는 알로에 성분의 보습제를 얼굴 및 전신에 발라줍니다.피부 벗겨짐의 현상도 예방해줍니다.기초단계가 끝나면서 태닝이 끝난 뒤에도 마지막이 제일 중요합니다.이미 자극이 된 피부에 알로에 성분이 포함되어있는 보습제를 사용하여 얼굴과 전신에 부드럽게 발라줘야합니다.제일 중요한 피부 벗겨짐의 현상까지도 예방해주니 아무래도 마지막 단계를 잊지않고 꼭 해줘야합니다.

타이로신 함유의 제품은 피해야합니다.타이로신은,피부를 어둡게 한다고 알려져있는 멜라닌을 생성하는 아미노산입니다.그러나 FDA(미국 식품 의약국)는 타이로신에 그런 효과가 있다고 인정하지 않았습니다.효과가 확실치 않은 성분들이 들어간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몸에 해로울 거라 생각치못한 제품들을 사용했을 경우,뒤늦게 후회하거나 효과에 미치지 못해 나중에들어선 태닝을 하지못하는 상황에 이르게 될 수도 있으니 무작정 사용하기보다는 좀 더 제품성을 알아보고 각별히 주의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닝 전 각질을 제거합니다.피부의 표면 상태를 부드럽게 해줘야하는 기초단계이므로 샤워 후,바디로션 등을 이용하여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해줘야합니다.태닝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합니다.앞서 말했듯이,태닝을 한다고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을 경우엔 피부가 손상되기 때문에 미리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주고 차단지수의 15정도의 제품을 발라줘야합니다.2시간에 한번씩은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합니다.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질 수 있으니 2시간마다 발라야하고 혹여나 방수가 가능할지라도 예외는 되지 않으니 수시로 발라줘야합니다.태닝이 끝난뒤에는 보습제를 발라줘야합니다.노출이 된 후에 알로에 성분의 보습제를 얼굴 및 전신에 부드럽게 발라줘야합니다.마지막엔 꼭 주의해야할 사항은,타이로신이 함유된 제품은 가급적 피해야합니다.미국 식품 의약국에선 타이로신에 대하여 그런 효과를 가지고있다는 것에 인정을 하지 않았지만 효과가 확실치 않은 성분들이 들어간 제품이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