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준비물 및 신학기준비 과정
8살 무렵, 초등학교에 입학하다.
학교생활도 처음, 모든 준비물들이 설레고
매 순간마다 긴장되는 가장 핫한 시간들이다.
제일 먼저 줄없는 종합장이 필요하다.
아직 글씨가 삐뚤빼뚤하다면 줄있는
종합장이 좋다. 아이들은 자기가
가장 원하는 그림이 그려져있는
종합장을 좋아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가장 빼놓을 수 없는
그대의 이름은 바로 쓰레받기..
날마다 청소해야하는 힘든규칙이
정해져있기에, 우리아이들은
청소할 맛이 나는 예쁜 쓰레받기가
가장 필요하다.
아이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건
필기도구이다. 필통과 샤프 혹은
연필이 없다면 그날은 하루종일
의기소침해질 것이다.
그러니 꼭 필기도구는 챙기기를!
개인이 필요한 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신학기준비물로
딱 제격인 우리아이들의 책!
학교가서 쉬는시간마다 읽으라고
주는 책은 학교가 익숙치 않은
아이들에게 반가운 선물이겠쥬?
가방은 아이들의 마지막 필수품!
우리아이가 일 년 내내
들고다닐 가방은 수납공간이 넓고
어깨에 매고다닐 가장 간편한
가방이 필요하겠쥬?
신학기준비 과정
1. 줄없는 종합장&필기도구 챙기기
2. 체육시간에 필요한 줄넘기 챙기기
3. 수업에 필요한 파일 챙기기
4. 가위&풀 챙기기
5. 탬버린&트라이앵글 챙기기
6. 리코더&쓰레받기&스카치테이프&
단소 챙기기
7. 필통&수첩&가방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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