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에 따라서 체력의 차이에 대한 글이 네티즌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20대를 지나면서 체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현실적인 예를 통해서 쉽게 이해가 되도록 작성되었습니다.
나이 들수록 체력의 차이
1. 20~22살 : 마감찍고 집까지 걸어가도 체력이 남음.
2. 23~24살 : 새벽5시 첫차타고 가야함.
3. 25~27살 : 반오십꺾이면서 무릎도 꺾임.. 새벽 3시에
무조건 택시타고 들어감.
4. 28~30살 : 12시 땡하면 집에 가야됨.
5. 30살 이상 : 놀 체력 다 떨어짐..
20대에는 이제 막 성인이 되어 친구들과 밤샘 파티를
즐겨도 내성이 생겨서 오래 버틸 수 있지만,
30대가 되고나면 세월의 장사 없다고, 여기저기 몸이
찌뿌등한 걸 느끼곤 합니다.
40대 이후부터는 말할 것도 없이 대학교 졸업한지
20년이 훌쩍 넘어버리면 청춘은 까마득해집니다.
그러니 젊을 때 노는 것도 좋지만 젊을 때
할 수 있는 일들을 후회없이 즐기다 가는 게
나이 들수록 체력의 차이보다
경험과 지혜의 차이가 더 큰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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