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커플, 이동욱♥유인나 까칠 변호사와 여배우로 드라마에서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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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커플, 이동욱♥유인나 까칠 변호사와 여배우로 드라마에서 다시 만난다"

by cozy corner 2018. 9. 28.

드라마 '도깨비'에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던 이동욱과 유인나 커플이 다시 만나게 된다고 합니다.최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이동욱과 유인나는 tvN의 새 드라마-'진심이 닿다'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진심이 닿다'는 재벌 3세와의 스캔들에 휘말려서 내리막길을 걷게 된 톱 여배우와 까칠한 변호사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이동욱은 변호사 (권정록)역에 이름을 올렸으며 유인나는 그와 사랑에 빠지는 톱 여배우의 (오진심)역을 맡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동욱과 유인나는 지난해에 1월 종영한 tvN드라마 '도깨비'를 통해서 '찰떡'같은 호흡을 맞춘 바가 있어서 '도깨비'를 시청한 많은 시청자들이 이동욱과 유인나에 대한 애절함이 가득한 사랑을 예쁘고 사랑스럽게 봐왔기 때문에 다시 한번 드라마에 이동욱과 유인나가 나온다고 하니 많은 사랑과 기대를 받고있다고 합니다.당시 두 사람은 여러 생에서 반복되는 애절하면서도 달달한 사랑의 이야기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주인공 커플에 버금가는 뜨거운 인기를 누렸습니다.앞으로의 이동욱와 유인나의 새로운 역으로 나오는 '진심이 닿다'가 많은 기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한편,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 '진심이 닿다'는 tvN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등 다수의 많은 흥행 작품들을 연달아 연출한 박준화 감독님이 메가폰을 잡는다고 합니다.



'진심이 닿다'는 현재 캐스팅 단계에 있고 내년 1월 편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두 사람이 2년 만에 안방극장에서 '커플'로 재회할 수 있을지에는 뜨겁게 열렬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앞으로의 더욱 더 활약할 배우 이동욱과 유인나 커플을 잠시라도 옛 추억에 잠겨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처음 둘의 환상적인 케미로 흥행을 한 작품으로서 두 번째의 작품에도 더 열렬한 사랑이야기들을 전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이동욱과 유인나의 사랑스럽고 달콤한 사랑의 두 번째 이야기로 꼭 다시뵈었으면 좋겠습니다.열렬한 환호를 하는 이동욱과 유인나의 팬들은 앞으로의 작품을 기대하고 있을텐데,내년 1월 편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이동욱♥유인나의 커플을 응원합니다.



'도깨비'시절에 이동욱과 유인나의 열렬한 사랑이야기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시청자들의 입덕과 눈물바다로 만들어버렸습니다.유인나의 특유한 연기말투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사랑하는데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이라는 말의 의미를 주듯이 유인나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특유한 연기말투로 분위기를 압도하였습니다.이동욱은 맡은 역이 '저승사자'이기 때문에 감정이 없는듯한 얼굴의 피부가 하얀점이 포인트가 되고,오랜 세월동안 그녀를 그리워하는 역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연기를 해주어서 많은시청자들이 입덕하였습니다.



어느 부분에서도 빠지지않는 둘의 케미가 돋보였고,앞으로 영원한 사랑일거라 착각하게 만들정도로 '도깨비'에 빠진 시청자들이 많았습니다.다시 한번 다른 작품으로 이동욱과 유인나가 다시 만난다고하니 많은 기대를 받고있는 중이라고 합니다.까칠한 변호사와 톱 여배우의 역을 맡은 이동욱과 유인나의 활약을 좀 더 기대해봅니다.더 많은 작품으로 더한 사랑을 받으며 흥행할 작품들을 새롭게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욱과 유인나의 애절한 연기력은 화면을 꽉 채울 만큼 감동적인 장면들이 많았습니다.서로의 사랑을 다 채우지 못해 아쉽고 안타까운 장면들과 누구보다 서로를 원하지만 이루어지지 못한 운명의 등을 지고 슬픔에 잠기는 장면들이 많은 사람들의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화면을 채워주는 그들의 연기력은 전반적인 내용과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만들어준 연기력이었습니다.



이동욱의 슬픔이 담겨 있는 눈빛과,유인나의 애절한 눈빛은 서로의 사랑을 더 활활 타오르게 만들었습니다.이렇게 뜨거운 사랑을 열일하던 이동욱과 유인나는 다시 한번 다른 작품에서 만나뵈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있습니다.이동욱과 유인나의 새로운 작품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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