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차버린 스파이 2018 - 미국 영화 / 액션 & 어드벤처 / 문자로 이별 통보한 남친이 CIA 요원?
세계경제/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 2018 - 미국 영화 / 액션 & 어드벤처 / 문자로 이별 통보한 남친이 CIA 요원?

by cryptocluelab 2021. 4. 17.

세상 제일 무서운 건 초짜다!

구)남친 덕에 스파이계 강제 진출한 오드리.

친구 따라 스파이계 대충 입문한 모건.

 

생일날 문자 이별 통보도 모자라 엿 같은 미션을 남기고 떠난

CIA 구남친 덕에 오드리와 절친 모건은 국제적인 범죄에 연루된다.



얼떨결에 스파이가 되버린 이들이 유럽 전역을 누비는 가운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영국 요원들이 접근하고 최정예 킬러까지 따라붙으며

두 절친의 입담과 액션이 터지기 시작한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



생일날, 남자친구 드류에게서 문자 한통으로 이별을 통보받은 오드리. 단단히 빈정 상한 그녀는 절친 모건과 집에 있던 드류의 물건들을 모두 태워버리며 분풀이를 한다. 이후 오스트리아에 온 두 사람은 CIA요원 세바스찬을 비롯해 여러 스파이 무리들에게 쫓기는 처지가 됐고 한참만에야 자신들이 국제범죄에 연루되었다는걸 알게된다.



생일날 덜컥 문자로 이별 통보를 받은 것도 화날텐데..엿같은 미션을 남기고 떠나버린 구남친 덕에 스파이가 되버린 오드리(밀라 쿠니스)와 절친 모건(케이트 맥키넌). 그녀들의 질긴 액션과 코믹한 스토리가 시작된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댓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