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워지는 날씨,,
땀으로 손실된 체내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음식 BEST 5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1. 자몽
자몽은 수분 함유량이 90프로에 달하고
열량도 100g당 30kcal로 낮은 편이라서
부담 없이 수분을 섭취하기에는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수분 보충과 더불어,
하루에 한 개만 먹어도
비타민 C 일일 섭취 권장량인 60mg을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2. 샐러리
샐러리는 95프로가 수분으로 이루어진
채소인데요. 수분 함량이 높기 때문에
100g당 12kcal로 칼로리가
상당히 적은걸 알 수 있죠.
여름철 몸매 관리는 당질과
지방질의 함량이 낮으며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을
도와주는 샐러리와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3. 당근
당근은 약 90프로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비타민 A와 C도 풍부합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알고 있는 음식에
주재료로 쓰이는 채소만큼
건강에도 아주 좋겠죠?
4. 시금치
시금치에도 수분 함량이 높은데요.
시금치의 풍부한 수분은 변비 개선을 돕고
피부를 좋게 만들어줍니다.
빈혈이 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을
준다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5. 토마토
마지막으로 슈퍼푸드로 명성이
자자한 토마토도 빼놓을 수가 없죠.
95프로가 수분으로 이루어진 토마토는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아주 좋은데요.
토마토 한 개는 수분뿐 아니라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에 달하는
30mg의 비타민 C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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