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이라면 꼭 있는 블렌더, '세균이 득실 득실'?

"블렌더, 세균집합?"

겉으로는 깨끗해 보이는데..?

가정집이라면 하나씩 구비하는 블렌더!

'세균이 득실 득실'

가정집이라면 대부분

구비하고 있는 블렌더,

보통 블렌더의 음식물을 넣는 통의

뚜껑 입구는 고무로 감싸져서

음식물이 새어나오지 못하게

막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주방에서

세균, 곰팡이, 살모넬라와 대장균 같은

박테리아가 증식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부분인데요.

따라서 세균에

감염되고 싶지 않다면

블렌더를 사용하고 난 이후에

모든 부분을 세척하되,

특히 고무 용품을

완전히 분리하고 세척해야합니다.